여선교회전국연합회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이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한복음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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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과 여성의 나눔 : 예수님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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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scs 작성일 12-03-26 15:24 조회 5,077 댓글 0
 

여선교회전국연합회 /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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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전국연합회 / 공과

2단원

여성의 나눔 : 예수님의 나눔

 준 비

남미 여성들이 만든 십자가 사진 : 앞치마를 두른 예수님과 여성들

혹은 예수님의 여성적면은 부각시킨 그림이나 조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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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 송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구 346장)

 기 도

다함께 공과 본문의 공동기도를 드린다

(공동기도 후 인도자가 예배를 위한 기도를 드릴 수 있다.)

 성 서

마태복음 1:21

 말씀나누기

• 나눔의 시작은 나를 나누는 것이다.

예수님은 삶 전체로 나눔을 보여주셨다. 예수님과 신앙의 선배들을 따라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훈련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소통으로 나눈다

소통은 “막히지 않고 트인다” 혹은 "뜻이 서로 통한다“를 의미한다.

성찬식을 거룩한 컴뮤니온이라고 한다. 컴뮨(commune:친하게 지내다. 공감하다. 교감하다. 통하다)이라는 말에서 왔다.

• 소통의 나눔은 말로 이루어진다.

소통하기 위하여 서로를 나누어야 하고, 나눔은 말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한다.

• 소통의 나눔은 제대로 듣기에서 시작한다.

말은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어렵다. 진정한 듣기야 말로 나를 내어주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다는 것은 상대방의 세계로 몰입하야만 가능하고 그것은 매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위이며, 자신을 내어줌의 행위인 것이다. 성경에“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에 있느니라 (잠언 15:3)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 잘 듣기 위해서는 그 만큼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귀 기울이지 않으면 이루어 질 수 없다. 자기위주의 생각과 말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과 말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자.

 마무리기도

다함께 공동 기도문의 기도를 드린다.

 실천과제

공과책에 있는 대화법을 실제로 실행해보고 느낌을 나누어 본다.

‣ 또 다른 예 :

① 두 사람이 짝을 이룬다. 서로 등을 맞대고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한다.

⇒ 대화가 잘 이루어졌는지 느낌을 서로 나눈다.

② 짝을 이룬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눈다.

⇒ 이전 ① 의 경우와 비교하여 대화의 느낌을 서로 나눈다.

 참고자료

여선교회 비전 다짐

- 회장이 상징물을 들어 올리며, 그 상징물에 맞춰 회장과 회중이 교대로 다짐의 글을 낭독한다.

- 예배 전면에 테이블을 놓고 상징물들을 보기 좋게 진열한다.

‣ 여선교회 비전 다짐

 성경(말씀에 의지)

회 장 : 우리는 말씀으로 드러난 그리스도의 도를 배우고 실천하고 전 파하하고자 노력하다가 이렇게 모였습니다.

십자가(고난과 소망)

다함께 : 우리가 여성으로 살아오면서 언제나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고 고난을 극복해왔음을 고백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하나임을 축하하여 이렇 게 모였습니다.

꽃 (다양성 축하)

회 장 : 리는 모양과 향기는 다르지만 여선교회라는 같은 줄기에서 나 온 꽃으로 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다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 하고자 모였습니다.

☺ 여선교회 마크(선교의 열정)

다함께 : 우리 여선교회가 114년간 성실하고 끈기있게 선교를 해올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앞으로 더욱 단단히 뭉 쳐 이어가는 선교의 딸이 되고자 이렇게 모였습니다.

공과 책(교육의 열정)

회 장 : 우리 여선교회가 감리교회 내 여성 지위향상과 여성 지도력 개 발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여선교회 선교비전을 공유하 고자 이렇게 모였습니다.

초(봉사와 헌신)

다함께 : 우리 여선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앞으로도 봉사와 헌신으로 선교의 빛을 발하고자 이렇게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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