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3일 (화) 오전 11시 여선교회관 3층 예배실에서 회장 이 취임 및 임원 결단 예배를 드렸다.

340여명의 여선교회원들은 그간 4년동안  회관 대보수공사 등과 같은 여선교회 역사 큰 업적을 남긴

제26.27대 회장 임성이의 장로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또한 교육과 변화를 통해 여선교회의 새 역사를 다짐한 제 28대 회장 이규화 장로를 진심으로 기뻐하였다.

 

1부 예배는 김경애 부회장(충청연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가흥순 감독(감독협의회 회장)은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한국 여선교회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낮은 곳에서 묵묵히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말하였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이문로 부회장(서울남연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임회장 임성이 장로가 이규화 회장에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기와 의사봉를 인계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이임회장의 사역을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를 취하했다.

이후 취임회장은 임기동안 실행할 비전을 선포하였고, 여선교회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증정했다.

또  모든 전국연합회 임원들이 하나님 앞에서 여선교회의 목적이 실현되도록 맡겨진 귀중한 사명을 성실과 인내로 감당할 것을 결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