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여선교회에서는 은퇴 여교역자들이 잠들어 있는 '시온의 동산 성묘'를 다녀왔다. 전국 연합회 임원, 엘가온 운영위원, 사회사업부장 포함하여 31명이 참가하여 함께 예배드렸다. 한영숙 사회사업부장(전국연합회)의 사회로 서정숙엘가온 운영위원(서울연회장)의 대표기도, 전국여교역자회 김명희 목사가 말씀을 전하였다.
예배 후 묘지에 꽃 화분을 심으며 헌화하였다. 하나님의 부름받은 믿음의 선배들을 추모하며, 선배들의 헌신과 수고의 삶을 따라가기를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