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믿음과 뜨거운 기도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계신
전국의 여선교회 회원 여러분!
125년 여선교회의 아름다운 선교 역사를 이어 가는데 새 일꾼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믿음의 사역을 잘 감당하여, 2022년 모든날이 기쁨과 감사의 날이 되도록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 있는 여선교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행동하는 신앙, 되살아나는 우리] 주제를 마음에 품고 여선교회 사업 구석구석을 살피고,
세상과 소통하며, 전국의 연회와 지방, 교회와 협력하여 선교사업을 펼쳐가겠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
이 말씀을 마음에 품고 2022년 새날을 함께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