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0일~21일 양일간 광화문 감리회관 앞 희망과장에서 [여선교회 대바자회]가 열렸다. 3년만에 재개된 대바자회는 양일간 지방과 연회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였고 인근의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매우 높았다. 20일 여는 예배에서 황미숙 재정부장의 기도와 이정숙 전국연합회 회장의 말씀으로 대바자회를 시작을 알렸다.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여선교회가 음식바자회를 준비, 봉사하여 풍성한 바자회가 되도록 빛내 주었다. 17개 업체가 참여하고 여선교회 재정부 바자위원에 주축이 되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여선교회 선교사업 곳곳에 귀하게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