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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전국연합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교제와나눔
공지사항    |  교제와나눔  | 공지사항
    • 전체게시물 96건 / 5페이지
    연합회본부
    2019-09-04
    		 2019 19기 지도자대학전국공문001.jpg
    연합회본부
    2019-07-18
    		 2019 최고지도자대학 공문001.jpg
    연합회본부
    2019-04-30
    		 긴급재해(고성산불)001.jpg
    연합회본부
    2019-04-12
    		 회원.png
    연합회본부
    2017-07-19
    연합회본부
    2018-02-13
    		 2018선교아카데미 공문001.jpg
    연합회본부
    2017-12-28
    연합회본부
    2017-11-07
    		 제49회 총회 및 회장, 부회장(서울, 중앙, 호남선교)와 임원 후보자 공지의 건001.jpg
    연합회본부
    2017-03-10
    회원들의 기도와 관심 속에 우리회는 2015년 83회 전국대회에서 [북한의 아동과 여성을 위한 진료소 건립]을 위해 헌금했습니다. 당일의 헌금과 적립해 두었던 북한선교기금의 일부를 합해 진료소 건립에 필요한 건축자재와 진료소에서 사용할 의료기기, 의약품 등을 북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맡아 진행하는 겨레사랑과의 협의에 따라, 기자재와 물품 전달을 위해 전국연합회 임원들이 북중 접경지역이며 북한과의 교역 관문인 중국 단동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당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해 남북관계가 심각하게 냉각되었고, 급기야 정부차원에서 북한과의 모든 교류를 불허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부득이 우리회 임원들은 물건을 붙잡고 기도하며 하루 속히 물품이 북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2016년 말 의약품의 유효기간이 다가왔고, 급하게 겨레사랑과 논의, 미국 겨레사랑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기로 결정하였고 드디어 물품이 북한 회령지역에 잘 전…
    연합회본부
    2017-02-15
    kwscs
    2015-10-14
    kwscs
    2015-10-14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1974년 총회에 “1) 감리회 연회, 2) 감리회 총회, 3) 총리원 이사회의 각 기구 평신도대표 성원수의 40%를 여성으로 할 것을 필히 입법화 시켜줄 것” 을 감리교 감독과 정정개정위원회에 청원한 바 있습니다. 그 후 10년간 지속적인 여성참여권 확대운동은 1984년 제16회 정기총회에서 감리회 의회(지방회, 연회, 총회) 평신도 대표 중 “가급적 여성이 3할 포함되도록 한다” 는 규정을 장정에 삽입하게 되는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다른 교파에 비해 일찍이 여성목회의 길을 개방하여 여성목회자에게 남성목회자와 동등한 자격과 기회를 부여하였고, 여성대표 30% 선출을 결정하는 선구자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안타깝게도 2008년 개정된 현재의 장정은 평신도 선출직 대표를 ‘정회원과 동수로 연회에 배정하여 임명된 년수와 전문성, 지방을 고려하여 연회에서 선출하되 30%는 여성장로로 할 수 있다’(교리와 장정 제8장 제1절 제113조)로 정해져 있습니다. …
    kwscs
    2015-01-16
    kwscs
    2014-09-19
    kwscs
    2013-12-11
    kwscs
    2013-11-27
    여선전연 제201309140호 2013. 9. 30. 수 신 전국연합회 임원, 연회 총무, 연회 교육부장, 지방회장님 귀하 제 목 창립 116주년 기념 여선교회 주간 선포 안내의 건 샬롬!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의 감리교 여선교회가 올해로 창립 116주년 맞이하였습니다. 신앙선배들의 강인한 믿음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 새 시대 새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여선교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창립기념일을 즈음하여, [여선교회 주간]을 선포하여 창립기념예배 및 전시회, 선교역사 탐방, 출판기념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여선교회원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역사 앞에 참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고자 했던 선배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뜻을 기리며, 회원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선교회 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방과 개체교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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