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4일 여선교회 대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바자회 주제는 ‘이주여성들의 한국정착을 응원합니다’로 대바자회 수익은 이주여성들의 한국정착을 위한 선교의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대바자회 첫째날은 서울연회가 음식바자로, 중부·중앙·동부연회에서 재정위원으로 봉사하셨다. 뜨거운 날씨에도 서로 힘을 합하여 우리의 이웃인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섬김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2013년 9월 3일 미국 UMW(여성국)에서 Ubuntu Korea 12명의 여선교회원들이 한국 여선교회를 찾아왔다. Ubuntu 프로그램은 ‘선교지에서 배우는 선교’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Ubuntu Korea는 한국여선교회의 사업과 방향에 대해 배우고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국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