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 16층 감리회본부교회, 온라인 줌
2022 여선교회 비전교회 선교비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1 연회의 추천을 받아 비전교회 여목회자에게 1백만원의 선교비를 전달하였습니다.
선교비는 여선교회원들이 적은돈 모으기를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2월 초부터 3월 중순에 걸쳐 11연회의 연회세미나가 마무리되었다. 1부는 기도회로 2부는 전국연합회 회장인사(이정숙 회장), 2022년 주제 및 사업소개(이윤정 총무), 특별강연(선택) “긴 말 필요 없다 행동으로 보이라”(이상혁 목사-개포교회 담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여서 모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고, 여선교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선교회는 연회세미나를 기점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들을 대면행사로 전환하여 차츰 정상화할 예정이다.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중부연회
경기연회
중앙연회
동부연회
충북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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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16회 선교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주제 : 선교적 삶으로의 부르심
일시 : 2021년 3월 22일(월) - 3월 24일(수) 오전 10시30분~12시 30분
방식 : 네이버 밴드 내 '2021 여선교회 선교아카데미'에서 라이브 강의
참석인원 : 123명
첫 온라인 교육, 지도자교육대학으로 시작하다.
본교 20기 지도자교육대학이 코로나19감염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첫 온라인 과정이었지만 총 158명이 등록하여 기본과정 이수는 92명, 중급과정은 63명이 수료했다. 대면과정과 동일하게 총18강으로 진행한 지도자교육대학(온라인과정)은 총 인원중 53%이상이 직장을 다니는 회원들로 확인되어 그동안 직장이나 육아로 대면교육이 어려웠던 회원들에게 또 다른 교육의 기회가 되었음을 확인했다. 교육과정이 여선교회를 이해하고 여성 지도력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한 참가자가 93%로 응답했다.(매우 도움됨-35.6%, 도움됨-57.4%) 코로나 19시대에도 여선교회는 회원들이 멈추지 않고 감리교 여성으로서의 여선교회를 이해하고 지도력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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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성숙해지는 여선교회
2019년 10월 7일(월)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19기 지도자교육대학을 진행했다. 19기 지도자대학은 총 11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기본과정은 회원기본 소양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이며, 중급과정은 지도력 강화와 조직운영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기본과정은 65명 이수, 중급과정은 38명 수료생들이 배출되었다.
감리교 여성의 지도력 개발과 신앙성숙과 관한 교육과 감리회 및 여선교회의 이해 와 기초신앙 및 신학과 관련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회와 문화-리더는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다], [조직신학- 팔복으로 보는 제자도] 와 같이 신앙을 어떻게 견고하게 세워나가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여선교회역사-초기감리교회의 형성과 여성리더십]와 같은 강의를 통해 여선교회의 뿌리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이로 인해 우리가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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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움센터] 후원으로 총 29명의 삼남연회원들이 모여 ‘꽃’을 주제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여성의 삶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회원들은 ‘엄마’, ‘아내’, ‘여선교회원’의 역할의 주는 가치들을 찾아보고 그것들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미 회원(대구지방 주안교회)
내가 결혼 하고 처음 참여한 여선교회 행사다. 교회 권사님인 엄마의 권유로 참석한 나는 삼남연회에서 준비해준 오늘의 드레스 코드인 꽃 손목 코사지와 따뜻한 꽃차에 기분이 좋아졌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파트로 자신과 교회에 대한 고찰, 성경 속 여자의 역할과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선교회에 대한 기대와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졌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첫 시간으로 개인과 교회에 대한 나눔이…
2019 세부여성 (코피노 양육자) 지도력 훈련
1) 일 시 : 2019년 9월 15일(일)~9월 20일(금)/[교육 프로그램 : 9월 15일(월)~18일(수)]
2) 장 소 : 필리핀 세부 메신저 코피노센터
3) 대 상 : 세부 지역의 코피노 아이를 둔 여성 양육자 26명
* 코피노란 ?
코리안 (Korean)과 필리피노(Philipino)의 합성어로 한국남자와 필리핀 여성 사이에 태어나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혼혈아이다.1990년경부터 많은 여행객, 사업가, 근래에는 특히 한국 젊은 유학생들이 필리핀에 거주하게 되면서 필리핀 여성과의 동거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원치 않는 임신으로 7~8년 전부터 양상된 ‘코피노’아이들은 현재 약 15,000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은 이렇게 태어난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남겨진 아이들은 아버지의 동의가 없어 출생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2019년 최고지도자과정은 9/5(목)~9/7(토), 36명이 참여하여 진행했다.
강의 중심이 아닌 토론과 나눔을 통해 사고와 지식의 지평을 확대하여 참가자들이
우리 회를 더욱 이해하고 책임 있는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내용]
내가 보는 나, 타인이 보는 나
여성 지도력과 지속가능한 삶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밤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선교회 사업
* 최고지도자과정은 지도자교육대학 중급수료생들을 위한 지속교육과정입니다.
새활용 플라자에 방문하여 관장님에게 새활용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참가자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하나의 결론을 만들어 가는 참가자…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세상을 살아가는
교회 여성들을 위한 고품격 인문학 강좌인 '세움월요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분기 주제 : 관계
- 10월의 이야기 : 분별로 세워지는 관계
- 박진숙 교수(강사)+유연희 교수(진행)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시 133:1)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것을 아는 것 은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머물 러 있습니다.”(요일 3:14)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행 2:42)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 2015년 연회 임원 세미나 ]
일시 : 2014년 12월 11일(목)-12일 (금)
장소 : 여선교회관
각 연회의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워크샵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새겼으며,
서로를 축복하고 2015년의 여선교회를 위해 함께 소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1월 14일 (금) 여선교회원이 함께한 "사랑의 친환경 김장 나눔 행사(청계광장)" 관련 기사가
당당뉴스에 개재 되었습니다.
[ 당당뉴스 2014년 11월 14일 (금) 23:16:46 ]
원문기사보기 :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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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프로젝트 사업 - 홍보기자단
교육 - 2014년 3월 4일(1차), 11일(2차), 18일(3차)
내용
3월 4일(1차) - 기독 미디어의 역사와 흐름, 기사 작성의 실재 (이순임 교수-한양대, 감리교신학대 겸임교수)
3월 11일(2차) - 신문 미디어의 이해, 신문기사의 사진촬영(심자득 목사-당당뉴스)
3월 18일(3차) - 워크샵(사진 편집과 기사작성)
2013년 9월 3-4일 여선교회 대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바자회 주제는 ‘이주여성들의 한국정착을 응원합니다’로 대바자회 수익은 이주여성들의 한국정착을 위한 선교의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대바자회 첫째날은 서울연회가 음식바자로, 중부·중앙·동부연회에서 재정위원으로 봉사하셨다. 뜨거운 날씨에도 서로 힘을 합하여 우리의 이웃인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섬김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2013년 9월 3일 미국 UMW(여성국)에서 Ubuntu Korea 12명의 여선교회원들이 한국 여선교회를 찾아왔다. Ubuntu 프로그램은 ‘선교지에서 배우는 선교’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Ubuntu Korea는 한국여선교회의 사업과 방향에 대해 배우고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국에 방문했다.
7월 나라와 민족, 여선교회를 위한 기도회가 중부연회 주관으로 있었다.
사회는 이영숙 부회장, 기도는 박명자 선교부장, 성경봉독은 이순자 연구부장이,
요한복음 6장 28-29절 “무엇이 애국인가”란 제목으로 고신일 감독님이 설교하셨다.
이날은 특별히 방글라데시 영화학교, 은혜기숙사를 운영하시는 박경은 선교사님이 방문하여 선교지 소식을 회원들게 전하셨다.
2013년 5월 28일(화) 41명의 전국연합회 임원, 연회ㆍ지방 사회사업부장들이 참여하여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회사업부에서 사회선교비를 지원하고 있는 고양열린청소년쉼터에 방문하였다. 고양열린청소년쉼터는 가출, 가정폭력 및 가정해체, 성폭력, 학대ㆍ방임 등 위기 청소녀들을 보호하고 무료로 의식주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참여한 회원들은 쉼터에서 예배하고 기관장인 윤기선 목사를 통해 기관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또한 함께 운영하는 꾸미준 창의센터를 방문하여 입소 청소녀들이 미래 준비를 위해 직업훈련 받는 것을 체험하기도 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참여한 회원들은 지원하고 있는 기관에 대해 실제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기관 청소녀들의 아픔을 함께 품고 계속적으로 기도로 후원할 것을 다짐하였다.
지난 5월 23일(목) 광화문 감리회관 앞 희망광장에서 제 5회 생명살림한마당 - '생명, 그 아름다운 순환'을 개최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선교국과 여선교회가 후원하고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연구부, 농도생협,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초록가게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적 기업이 참여했다.
1부 생명예배에는 최혜자 연구부장(전국연합회)의 사회와 원종휘 목사(감리교 환경선교위원회 위원장/만석교회)와 김기석 목사가(청파교회) ' 아, 놀라운 세상' 이라는 제목으로 말슴을 선포했다. 이규화 회장(전국연합회)는 참여한 회원과 함께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전을 위한 여선교회 행동 강령을 다짐하고 실천의 걸음으로 '은총의 숲' 나무 200그루를 위한 여선교회 헌금을 기독교환경운동연대(양재성 사무총장)에 전달했다.
2부 생명나눔마당에서는 회원 참여프로그램으로 5가지 코스(자원의 순환, 소박한 먹거리의 순환, 주기의 순환, 물의 순환, 소통의 순환)를…
지난 2012년 12월 26일(월)~ 2013년 1월 12일(목)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 젊은 여성 글로벌 리더십 훈련을
진행했다.
여선교회에서 추천한 4명의 학생들(허진실, 강하은,이연수, 김희원)과 배화여대 2명, 스크랜튼여성리더십센터에서
추천한 3명의 학생들, 총 9명의 한국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의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6번째 진행되고 있다.
한국 외 아시아의 14개국, 47명의 참가자들이 이주노동과 이주결혼, 인신매매, 여성의 역활의 주제로 NGO 탐방
강의와 웍샵을 진행했다. (모든 프로그램 영어로 진행)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의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답했다.
각 여선교회에서 추천을 받은 10명의 청소녀들이 3주동안 필리핀 딸락 주립 대학내 하늘빛나 어학원에서 영어교육(주중)과 현지 문화체험(폰타나 수영장, SM MALL, 1박2일 현지인 홈스테이 등등) 과 선교체험 (필리핀 NGO 방문-고아원, 딸락 필리핀 교회 예배 및 특송)을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사람들과 교류하며 나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