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순옥 경북 저전교회, 최기순 전남 광천교회, 최경숙 철원 분혜리 교회, 이은순 제주 호근교회 (상단 사진) 제주도 호근교회 1929년도의 모습(중간 사진) 신축 호근교회(신은순 선교사) (하단사진)

  이순옥 선교사, 경북 저전교회 개척당시(1959)

  김제교회

  모슬포 교회

  사라호 태풍이 지나간 후 첫주일 예배 후

  이화학당에 이른다. 이화학당은 감리교 여성지도자의 산실이었다. 여선교회의 기원이 된 1897년 조이스회 엡윗 여자 청년회의 부회장이었으며, 1900년 보호여회의 초대 회장이었던 여메레도 이화학당 출신이다. 이화학당은 여선교회 지도자만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민족지도자들을 배출한 자랑스런 감리교 여자대학이다. 이 사진은 1959년 7월 파키스탄에 세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이대노천 극장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이다.

  남미 볼리비아의 선교장학생 학생2명(1961년)

  이화7인~전도대 앞줄 가운데가 김활란 박사(1920)

  최기순 선교사(1962~1965)

    제주도 서귀포 법환교회 개척당시

  보고하는 노영순 선교사 뒷모습

  농촌선교 윤문자 선교사(1967)